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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고] '사이버 MBA' 개설
중앙일보는 아주대와 공동으로 원격 경영학 석사과정인 '사이버MBA' 를 개교합니다. '사이버MBA' 는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교육이 이뤄지는 일반대학원과는 달리 수업.질의응답.시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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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세를 빛낸 동문' 이동헌·이영욱 교수
연세대동문회(회장 김우중)는 18일 오후 6시30분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'2000년 연세동문 새해인사의 밤' 행사를 열고 이동헌(69)아주대 경영학부 석좌교수와 이영욱(39)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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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사람] 한컴리눅스 박상현사장
"새로운 컴퓨터 운영체제로 각광받고 있는 ''리눅스'' 는 국내 소프트웨어의 수출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. 아무도 독점하지 않는 리눅스를 우리 것으로 만들고, 국내 응용 소프트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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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사람] 한컴리눅스 박상현사장
"새로운 컴퓨터 운영체제로 각광받고 있는 '리눅스' 는 국내 소프트웨어의 수출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. 아무도 독점하지 않는 리눅스를 우리 것으로 만들고, 국내 응용 소프트웨어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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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 경영학부 영어로 전공 강의
아주대 경영학부가 내년 신입생부터 시작해 2003학년도에는 전체 1~4년생을 대상으로 전공과목을 영어로 강의하기로 결정, 관심을 끌고 있다. 내년에는 경제학원론 등 1학년 전공과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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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음] 이강모 굿모닝증권 홍보실장 부친상 外
▶이강모씨(굿모닝증권 홍보실장)부친상〓3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서, 발인 6일 오전 6시, 3410-6917 ▶심상호(전 송원대 행정처장).상명씨(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)부친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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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9개대 원서접수 마감]'하향 안전지원'경향 뚜렷
서울대. 연세대. 고려대 등 전국 99개 대학 (분할모집 포함) 이 30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반적으로 '하향 안전지원'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. 이는 서울대 특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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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9대입]계열별 교차지원 대학
강원대.경산대.군산대.목포대.목포해양대.부경대 (예체능계).순천대.안동대 (정시.예체능계 제외).여수대.전남대 (특차).제주대 (예체능계 제외).창원대.충북대 (특차).한국체육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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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서 루마니아인등 18명 학위취득
16일 오후3시 아주대학 국제대학원에서는 제1기 졸업식이 열렸다. 아주대학이 친 (親) 한국 외국인 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대학원에서 이날 학위를 받은 학생은 모두 외국인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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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난에 쏟아지는 실업자,대학서 재교육 맡는다
불황 장기화에 따라 양산되는 실업자.유휴인력의 재교육등 경제난 타개에 전국의 대학들이 발벗고 나섰다. 전국 1백72개의 대학.전문대 총.학장으로 구성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(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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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황에 불안·취업난에 초조…'공황 장애' 환자 급증
D증권사 자금부장 金모 (42.서울서초구방배동) 씨는 지난 8월 갑자기 식은 땀이 흐르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등의 증세를 겪은 끝에 서울 S병원 심혈관센터를 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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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약점검]김대중총재 정보화 공약…지나친 정부지원 의존
국민회의가 19일 내놓은 정보화정책 공약은 일부 참신한 아이디어도 있으나 원론적이며 구체적 실행방안및 방법론이 제시되지 않아 아쉽다는 것이 정보화 전문가들의 반응이다. 또 민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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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 '세계경영' 교육…국제대학원생 국적 9개국 한인 2명뿐
아주대가 국제대학원의 신입생 대부분을 옛 동유럽과 아시아.아프리카의 유학생으로 선발, 국제대학원을 '친 (親) 한국 외국인재 양성 창구' 로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. 국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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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전선 빙하기 대학가 대책 부심
'취업 빙하기(氷河期)'.대학생들의 취업난을 비유하는 말이다.학생은 영어학원으로,교수는 기업으로 찾아다니며 취업에 안간힘을 쏟지만 심각한 구직난을 뚫기에는 역부족이다. 사정이 이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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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통신시장 외국사 진출 태풍의 눈
지난 92년 선경과 함께 제2이동통신사업권을 확보했던 미 GTE사는 선경의'2통'반납으로 한국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.지난해는 역시 국제전화사업권을 위해 롯데그룹과 손잡았지만 좌절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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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이대론 안된다
21세기 변화의 거센 파도에 맞서기 위해 현명한 항해술을 발휘해야 하는 우리의 교육개혁.그러나 여기엔 우리의 교육에 대한그릇된 의식들이 너무 많아 발목을 잡는다.이제 이 구태의 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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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통신 살길은 민영化뿐-내부 혁신해도 경쟁제고 힘들어
국내 기본 통신망인 전화망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통신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민영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.한국통신 공정대책실은 개인휴대통신(PCS)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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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규통신사업자 선정 내주부터 시작 심사위원 구성에 촉각
개인휴대통신(PCS)등 신규통신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심사할 심사위원회 구성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누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될 것인가에 업계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.50명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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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특별법 제정 필수다,특혜다-내부개혁이 우선
특별법의 주요 취지는 서울대의 자율성을 보장하여 연구수준을 향상시키자는데 있다.서울대에 대한 교육부의 비효율적 규제는 당연히 제거돼야 하겠지만, 특별법은 납세자의 추가 부담을 정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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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금호그룹
금호그룹은 지난 6일 창립 50주년 기념및 회장 이.취임식을가진 뒤 회장.사장단 전원이 경기도 용인의 아시아나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저녁식사를 했다.당초엔 식사만으로 간단히 끝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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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주요기업 전문가
이번 「통신대전(大戰)」은 국내 통신업계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총동원되는 한 판 싸움이다. 일반적으로 컴퓨터 관련 전문가보다 통신분야 전문가 양성에 더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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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민,『돕는 경쟁』출판기념회
◇孫 敏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는 20일 오후3시 아주대 본관대강당에서 오랜 경험을 글로 엮은 교양서적 『돕는 경쟁』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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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별 학과통합 운영방안
96학년도 대학입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가운데 하나는 대학별로 대거 학과 통합이 이뤄지면서 신입생 모집단위가 학부.학과군.계열.학과로 혼재돼 있다는 점이다.따라서 수험생들은 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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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영학과 평가-공인회계사 배출 연세대 선두
경영학과는 대학별로 학생수가 많고 우수학생들이 몰리는 학과중하나다.그만큼 대학마다 육성 전략에 관심을 쏟는다.이때문에 전국 98개 대학(신설 5년 미만 6개 대학 제외)에 설치된